SOAK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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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dshark약 11시간 전
    이번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기술인 광유전학에 대해 알아보다가 꽤 충격적인 실험을 발견했습니다. 쥐의 뇌 속 특정 신경세포를 빛으로 자극하자, 평소에는 공격하지 않던 벌레를 쫓아가 사냥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심지어 빛을 끄자 유도된 사냥 행동도 멈췄습니다. 오랜 진화 과정에서 형성된 사냥 행동의 일부를 특정 신경회로의 활성화만으로 유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마치 인간이 빛으로 쥐의 행동을 조종하는 것 같아 조금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러다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같은 포유류인 인간에게도 이런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까요? 우울증이나 파킨슨병 치료에 활용된다면 정말 대단하겠지만, 한편으로는 벌써 여러 악용 가능성이 떠오르는 걸 보면 마냥 긍정적으로만 바라보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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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 90781일 전
    재미있는데 어렵기도 해요 그래서 더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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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linart2일 전
    오늘은 세계 문어의 날 🐙 문어는 여덟 팔에 있는 신경세포를 합치면 뇌보다 많데요.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팔마다 서로 다른 걸 하고 싶어지면 어떻게 조율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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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KO2일 전
    이버 노벨화학상의 '거울상 이성질체', '카이랄성' 왠지 익숙했는데.. 쏙에서 봤었네요 ㅎㅎ <왜 의약품을 만들 때 분자의 카이랄성이 중요할까?> <왜 덱시부프로펜이 이부프로펜보다 효율적인 진통제일까?> 여기...! (https://www.soak.so/ko/video/184 , https://www.soak.so/ko/video/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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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nameis312일 전
    얼마전에 노벨생리의학상에 광유전학을 연구하신 과학자분들이 수상을 하셨더라고요! 쏙에서 이번 광유전학 관련 연구가 어떤 내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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