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를 읽고 있어요. 읽으며 달의 중력을 체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수영장 물 속에 잠겨 발을 구르면 훨씬 쉽게 높이 뛰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수영장 물 속에서 느끼는 중력은 어느정도일까요?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네요.) 수영장 물 속에서 느끼는 중력은 달 중력보다 높을까요 낮을까요?
모기를 연구하던 한 곤충학자가 모기는 멸종해도 괜찮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어요. 모기가 사라지더라도 생태계는 일시적인 충격을 겪을 뿐, 결국 다른 생물들이 그 빈자리를 채울 것이라는 이유에서였죠. 잠을 자다가 귓가에 들려오는 모기의 에에엥 소리에 이 말이 떠오르곤 하는데요. 정말 모기가 멸종하더라도 생태계에는 큰 문제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