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계 문어의 날 🐙 문어는 여덟 팔에 있는 신경세포를 합치면 뇌보다 많데요.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팔마다 서로 다른 걸 하고 싶어지면 어
의견
berlinart16일 전오늘은 세계 문어의 날 🐙 문어는 여덟 팔에 있는 신경세포를 합치면 뇌보다 많데요.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팔마다 서로 다른 걸 하고 싶어지면 어떻게 조율할까요? 🤔
MALKO16일 전오.. 문어 관련한 책 <아더 마인즈>에서 얼핏 봤었는데요. 다리 하나하나마다 뉴런이 펼쳐져 있어서, 다리 하나하나 (팔인가요?ㅋㅋ) 가 독자적으로 판단하고 움직인다고 하네요. 그래서 뇌의 통제 없이도 '잘린 다리'로도 움직이는.. 그래서 문어의 '의식 세계' 자체가 인간의 것과 아주 다를 것으로 예상된대요. '서로 다른 걸 하고 싶다'라는 감각 자체도 저희랑 아주 다를 것 같네요. (책 링크: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52740)
..15일 전뇌랑 소통하지 않을까요?
user 907815일 전문어 다리 먹을때마다 신경세포가 떠오를것 같아요 ㅌ
MALKO15일 전악 문어 다리 먹을 때.. 신경세포를 잠시 끄고 싶네요 ㅎㅎ
WKiKii15일 전사람도 가끔 어떤 일을 하다 내 두 팔이지만, 내 두 다리지만 내 맘대로 안되는 경험을 하잖아요. 문어도 그런 경험이 있을까요? 팔이 여덟 개라 더 그런 일들이 많을 것 같아요.
hj.song14일 전혹시 낙지도 문어와 같은 건 아니겠지요...? 낙지탕탕이를 좋아라하는데 만약 낙지도 문어와 같다면...뭔가 너무 죄책감이 들 것 같아요..
WKiKii13일 전낙지도 문어와 마찬가지로 각 다리마다 고유한 신경망을 따로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낙지와 문어는 모두 두족류(연체 동물)에 속하며, 거의 동일한 신경계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문어는 주로 깊은 암초 지대에 정착해 돌로 은신처를 만들고 조개껍데기 같은 도구를 적극 활용하는 반면, 낙지는 갯벌이나 모래 바닥에 서식하며 길고 가느다란 다리와 빨판 1줄을 활용해 진흙 굴 속으로 은밀히 매복하거나 빠져나가는 데 특화되어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비슷한데 아예 종이 다르다고 하네요.
seaflower12일 전세계 문어의 날이 있군요! 세계 낙지의 날도 있나요?? 궁금. 찾아봐야겠어요!ㅎㅎㅎ
ode10일 전문어의 팔들은 각자 독립된 의지를 가진 존재라기보다, 하나의 목표를 위해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신체 기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중앙 뇌가 전체적인 행동 방향을 조절하면서 각 팔이 상황에 맞게 반응하는 방식일 가능성이 높지만 팔마다 서로 다른 행동 반응이 발생했을 때 어떤 신경학적 과정을 통해 충돌을 해결하는지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세계 문어의 날이 있다는 것도 넘 웃기네요!! 문어들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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